계획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기] 동기부여를 위한 글 4월 30일 퇴원을하고, 5월 2째주까지는 정말 열심히 공부도 하고 연습도 하고 잠도 줄여가며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처럼 매일매일 열심히 생활하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시간이 좀 지나니 한번에 풀어져버려 3째 주는 만화와 함께 한 주를 삭제시켜버렸고 마지막주는 잠에서 제대로 헤어나오지도 못한 채로 한 달이 끝나버렸네요. 사람이라는게 당장에 힘을 내야겠다! 싶으면 그때 당장은 참 열심히 하는데 또 그 상황에 적응이 되어서 안이해지기 시작하면 그저 그 상황 그대로에 머물러버리게 되는것이 사람의 약한 부분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히나 작년에는 유학준비로, 현재는 재활치료로 인해 아직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는 외부적으로 주어진 틀이라는게 없기 때문에 스스로 시간을 잘 분배해 관리를 해야만 .. [일기] 20대 중반의 나, "워라벨"이 그렇게나 중요할까? 블로그에 방문하는것 자체가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그간 안하던 일도 시작하고, 퇴근 후 원래 준비하던 음악공부를 다시 시작하며 운 좋게 시작하자마자 외주를 한두어개씩 맡아 하다보니 정말 시간이 없어 블로그에 포스팅을 잘 하지 못하게 되네요 ㅎㅎ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 땐 일주일에 한개씩은 꼭 쓰도록 하자! 라는 각오와 함께 시작했는데 말이죠 ㅋㅋㅋ 8시 기상 후 오후 7시 까지는 아르바이트, 퇴근 후 식사와 휴식 후 8시 30분~9시 부터는 제 목표와 포트폴리오를 위해, 가끔은 외부로부터의 의뢰 등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니 어떻게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3월 중순이 되어버렸습니다 ㅋㅋ 나중에 짬 좀 차면 채널과 클라우드 만들어 블로그에 홍보도 하고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무작정 일이 끝났다고 퇴근해 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