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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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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여행기] 12월 13일 "오사카" 도톤보리 거리(Feat 여행기를 마치며) 저도 이거저거 사보기 위해 돈키호테와 여러 상점들을 들러봤습니다. 가자마자 있는 화장품 코너에는 장원영과 강혜원이 쓰는 렌즈를 광고중입니다 한류 열풍 대단해~ 역시 애니매이션의 국가라 슈퍼마리오와 포켓몬스터 같은 유명 게임, 만화들의 굿즈는 백화점이라면 어딜 가나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꽤 사악했습니다 ㅋㅋㅋ 나와서 오른쪽으로 쭉 가면 있는 오사카의 패션거리에 안에 악기샵도 가봤습니다. 왼쪽에 픽업 4개짜리 기타가 제 마음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이건 무엇이냐.. 나오면 있는 건너편의 큰 백화점 입니다. 보이는 곳에 무작정 들어가 본 터라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6층에 가면 이렇게 지브리, 어벤져스, 짱구 등 유명한 애니메이션과 영화들의 굿즈들을 판매하는 기념품샵도 있었습니다 귀여워 귀여워 다시 돌아온..
[일본/오사카/여행] 12월 13일 "오사카" 구로몬시장 방문(Feat 회전초밥)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14일까지 있긴 하다만 그날은 아침부터 눈 뜨고 바로 공항에 가기 때문에 여행 자체는 이 날이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겠죠? ㅜㅠㅠㅜ 믿을 수 없었다.. 한신 선을 타고 구로몬시장 까지 한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거리입니다. 호텔에 짐을 맡기고 이동했는데 제일 비싼 돈 주고 갔지만 제일 구렸던 호텔이기 때문에 이야기에도 리뷰에도 담지 않겠습니다. 호텔 Wan Ebisu 였구요 저 상호는 한가지밖에 없으니 피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다시확인 해봤는데 역시나 내부사진도 외부사진도 찍지 않았네요 ㅋㅋㅋ 어찌됐든 구로몬 시장에 들어왔습니다. 입구가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ㅋㅋ 교토의 니시키시장에 갔을 때는 정말 으리으리하게 넓고 크고 긴 시장었는데 그 유명한 명성에 비하면 생각보다 "관광지"..
[일본/오사카/사진첩] 오사카성, 도톤보리 모음 아이폰 11pro, Huji 어플로 촬영 후 Photoscape로 수정했습니다
[일본/오사카/도톤보리] 12월 7일 숙소 체크인 후 도톤보리 글리코사인 방문 오사카성에서 관광이 끝나 우선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느낌 죽이는 일본 매트로 호텔 에비스에 도착했습니다. 당연히 숙박시설 정보글은 따로 업로드도 하겠습니다 ㅎㅎ 글리코사인 까지 걸어서 26분이라고 적혀있지만 빠른걸음으로 걸어가 20분이면 도착합니다. 샥! 이곳이 오사카의 성지 도톤보리군요! 어마어마한 인파에 깜짝 놀랬습니다. 기분좋게 한 컷 ㅋㅋㅋㅋ 혼자 온 사람은 저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저기 사람들도 많고 서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삐끼들의 호객행위도 생각보다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들리는 언어들을 들어보면 이 곳 한정으로 다국적 국가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중국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 외 유럽권 언어들까지 다 들렸습니다. 비단 한국사람만 많은 것이 아니라 서양권 사람들과 중국인들도 엄청나게..
[일본/커피] 도토루 방문 한국에서는 보이지 않는 일본의 프렌차이즈 커피숍 도토루 입니다. 한참 10년 정도 전까지 국내에서도 시제품이 들어와 계속 광고를 하긴 했었죠. 슬로건 하나 찰졌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시떼루 도토루" 지금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지만 커피맛을 몰랐던 코흘리개 시절이었기에 마셔봤었어도 그냥 음료수 마시는 기분으로 먹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각종 샌드위치를 파는데 한국 카페처럼 시제품을 모아놓고 파는 샌드위치도 있고 주방에서 바삭하게 조리해 가져다주는 토스트, 바게트식 샌드위치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딱히 흥미가 없어 커피만 마셨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안마시고 일본에 있는 내네 에스프레소만 마셨답니다. 이렇게 한 잔에 275 엔 입니다. 싱글 샷은 225엔 이며, 미디움 사이즈인 M을 파는데 그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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