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독서

(3)
[카페추천] 가슴이 웅장해지는 여의도 북카페 "카페꼼마" 여의도에 나들이 아닌 나들이를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어메이징한 북카페가 세상에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 세상 모든 책이 다 있는것 같았습니다 진짜로요 ㅋㅋ 책 안에 써있는 명언들도 하나씩 나와주고요! 독서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글귀가 2층 매장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친절히 써있습니다. 소금빵 1800원. 마들렌 2500원 라떼 5800원 으로 정말 착한가격에 근본있는 하이퀄리티의 커피를 맛 보실 수 있습니다. 프렌차이즈 처럼 빠르게 추출해야하는 곳이 아니고 범상치 않은 분위기의 카페라면, 저는 반드시 따듯한 라떼 혹은 에스프레소, 핸드드립 커피 등 잘 맛보지 못하는 커피만 마셔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대성공 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고싶은 저의 욕심만이 더 늘어가고있군요 ㅎ..
[일기/사회] "자기계발", 그리고 관련된 책, 동영상 등의 매체 에 대하여 한주간 다들 잘 지내셨나요? 곧 있으면 일요일이 끝나는군요 ㅋㅋ ㅠㅠ 또 갑자기 날이 일주일만에 더워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3월 초 까지만 해도 -5도 정도에서 왔다갔다 하더니 몇주 사이에 오후 기온이 20도에 근접할 만큼 치솟았더군요.. 사계절이 뚜렷한 국가가 맞는것이냐고!! ㅋㅋㅋㅋ 저는 이번주 일요일 새벽. 갑자기 비가 올 때 개인 작업실에서 나오는 길에 비탈 진 골목에서 발목을 접질려서 응급실에 가 주사를 맞고 깁스를 하고왔네요 ㅠㅠ 작년에도 한번 크게 다쳤던 곳이라 너무너무 아팠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또 비슷한 양상으로 다치게 되니... 어우 새벽에 비는 오지.. 다리는 너무 아파서 부여잡고 대굴대굴 구르고잇지.. 택시타고 집에 와 아버지랑 함께 큰 병원에 다녀왔는데 참 사람이 언제 어떻..
[일기] 20대 중반의 나, "워라벨"이 그렇게나 중요할까? 블로그에 방문하는것 자체가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그간 안하던 일도 시작하고, 퇴근 후 원래 준비하던 음악공부를 다시 시작하며 운 좋게 시작하자마자 외주를 한두어개씩 맡아 하다보니 정말 시간이 없어 블로그에 포스팅을 잘 하지 못하게 되네요 ㅎㅎ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 땐 일주일에 한개씩은 꼭 쓰도록 하자! 라는 각오와 함께 시작했는데 말이죠 ㅋㅋㅋ 8시 기상 후 오후 7시 까지는 아르바이트, 퇴근 후 식사와 휴식 후 8시 30분~9시 부터는 제 목표와 포트폴리오를 위해, 가끔은 외부로부터의 의뢰 등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니 어떻게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3월 중순이 되어버렸습니다 ㅋㅋ 나중에 짬 좀 차면 채널과 클라우드 만들어 블로그에 홍보도 하고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무작정 일이 끝났다고 퇴근해 놀..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