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슐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면] 물을 버리지 않고 만드는 짜장라면. 오뚜기 "짜슐랭" 그 맛은? 나온지가 몇달 됐지만 먹어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한번 사보게 되었습니다 가히 기대가 잔뜩 되는 포재지요 한번 까볼까요? 건더기스프, 조미유, 분말스프 이 세가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역시 이런 류의 짜장라면에는 풍미를 일으키는 조미유가 들어가주는 것이 국룰인듯 합니다. 짜파게티와 다르게 네모반듯한 면이 들어가있습니다. 상당히 두꺼운 편이네염 물을 버리지 말라고는 했지만 그래도 좀 버렸습니다 ㅋㅋ 뒤에 설명서에도 있지만 취향대로인 것 같습니다 위에는 하나만 뜯었지만 원래 국물 없는 인스턴트 면은 두개 먹는게 국룰 아니겠어요? 물론 다 해놓고 나서 양이 너무 많아 후회하긴 했습니다. 윤기가 번들번들 하니 맛있어보이죠? 냄새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근본 짜파게티와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고, 더 나은점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