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식점] 압구정로데오, 밤에 조용히 술마시기 딱좋은 압구정 피자집 "D.slow 디슬로우" 압구정에서 살아남기 1장. "생각과 다른 입구와 간판에 주의할 것" 저의 모습이 비춰졌지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저를 기억해주세요. 내부가 전~~~~~혀 피자집같지 않아요ㅎㅎ 그래서 제목을 조용히 얘기하기 좋은 피자집 이라고 소개를 한 것이죠!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일 끝나고 조금 대화가 필요하거나 평소보다는 약간 중요하거나 특별한 날에 피자와 와인 하나 딱 시켜서 얘기도 하고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딱 좋은 곳 같습니당 ㅋㅋㅋ 깔끔한 식기 사실 콜라의 근본은 이제 제로라고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좀 더 발전하면 앞으로 제로 치킨, 피자도 만들어지겠징? 반반 피자로 페퍼로니 + 마르게리따 피자! 옥수수 +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_) 아무튼 피자 하나를 더 추가해 총 두판을 시켜봤습니다 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