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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힘든 우리에게 희망의 이야기를 전하는 JYP 박진영의 자서전 "무엇을 위해 살죠?" 다들 한 주간 건강 하셨나요? 저는 아직 일에 적응하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ㅋㅋ 일을 하며 행복한 시간들도 있고 음식을 만들어보고 커피를 내리며 고객님들을 맞는 것이 아직은 행복한 한 달 차입니다!! ㅎㅎ 진상고객님들도 당연히 계시지만 매일 편하기만 하면 재미도 없고~ 사람들 대하는 방법도 배우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이번 한 주를 보냈네요 ㅎㅎ~ 올 해는 작년에 읽었던 여러 권의 책들을 순서대로 한 주에 한 권 씩 리뷰를 하려고 하는데요! 그 첫 번째 책이 바로 이 글의 제목인 JYP 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 "박진영" PD의 자서전 "무엇을 위해 살죠?"라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인생 롤모델의 으뜸은 단연 "박진영"입니다. 그의 음악성은 저와 매우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의 수십 년 전부터 음악 ..
[일기] 카페 알바 3주차 완료! 그리고 생기게 된 또다른 목표... 저번달 초에 "아니 알바 정말 안구해진다!!" 라는 글로 블로그 첫 글의 운을 띄운 적이 있었죠 ㅋㅋ https://strongestlonghairyoungman.tistory.com/4 아니 알바 정말 안구해진다...!! 지원 자체를 서른개는 한것 같은데 일구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벌써 다섯군대는 면접을 봤는데 죄다 떨어졌습니다.. 상황때문에 제대로된 구직 활동을 할 수 없어서 몇개월간 아르바이트라도 strongestlonghairyoungman.tistory.com 그러던 중에 먼저 연락온 카페가 있어 면접 본 후 바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죠! 이제 막 3주차가 끝난 금요일이 되었는데 참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 아무리 바쁘고 서툴러서 헐떡여도 일도 재미있고 평소 커피를 좋아하던터라 엔돌핀이 마구 도는..
[생각/경제] 지극히 개인적인 2022년 상반기 주식 시장 분석과 계획 제목처럼 2022년 아주 개인적인 관점으로 주식시장을 분석해 글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우선 2022년 2월 8일 화요일. 오늘날짜인 코스피의 주봉의 모습입니다. 많이 마음아픈 양상을 하고 있죠. 사실 뭐 저기에선 주도주가 어떻네 특정 테마가 어때서 시장이 힘이 없네 할 것이 아니고 거의 모든 주가가 박살나고 있는 추세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찬가지로 2022년 2월 8일 오늘날짜의 코스피 월봉입니다. 2020년 초 코로나 팬데믹 직후 완전 개박살이 나버린 후 미국도, 한국도 마찬가지로 국가에서 지원금을 풀기 시작하고 코로나 회복 명목으로 이런저런 현금 제도들이 생기면서, 그리고 일자리를 잃은 수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주식시장에 뛰어든다! 라는 명목으로 수많은 현금이 풀려 주식시장 안으로 들어오게 되..
[웹툰] 만화 보다 눈물 난 적은 처음... "목요웹툰 더 복서 (The Boxer) " https://www.youtube.com/watch?v=3QkSf72WxsA 위는 찬양팀 Welove의 더 복서 67화 삽입곡. 결말이 다가가는 때가 되서야 기독교적 작품이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인지.. 삶 속에, 그리고 사람들이 몰입하기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서 이런 뜻을 담은, 누구도 상상하기 힘들었을 결말을 내니 감동도 여운도 아직도 가시지가 않는다. 그만큼 기술적으로는 대중적으로 잘 녹인, 믿지 않는 사람도 호기심으로 교회에 한번 발을 디뎌 볼 만큼 특별하고 새로운 전도의 방법이 아니었나 싶다. . . . . (일부 스포 있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 1화의 첫 장면. 첫 도입부 부터 감성적이고 시적인 말로 시작한다. 끝까지 다 보고나서야... 다시 정주행을 해보니 이게 어떤 의미였는지 다시..
아니 알바 정말 안구해진다...!! 지원 자체를 서른개는 한것 같은데 일구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벌써 다섯군대는 면접을 봤는데 죄다 떨어졌습니다.. 상황때문에 제대로된 구직 활동을 할 수 없어서 몇개월간 아르바이트라도 구해보려고 하는데 이것 자체가 욕심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 사실 제가 늦게 음악부분의 유학에 꿈이 생겨서 그동안 일해오던 직장을 그만 두고 모아놓은 돈으로 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이번에 유학을 준비하던 나라에서 아예 외국인 입국 금지를 시켜버린게 아니겟어요.. 풀리겠지 풀리겠지 하다가 출국할 때가 다 되도 풀리지가 않아서 결국 수년간 준비하던걸 취소했던 것 때문에 참 몇달간 패닉속에 살았었는데 말이죠.. ​ 제가 사실 투자 등 금융시스템에 관심이 어려서부터 많아서 20살때부..
글쓰기훈련 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한가봐요 요즘 부쩍이나 작년보다 책도 많이 읽고 유튜브를 통해 강의들을 많이 보기도 합니다. 경제라던지 스피치이라던지,, 세상이 발전하고 변해가면서 인터넷이라는것이 굉장히 중요해지고 핵심이 되었고 그로 인해 정보의 바다라는 말이 생긴지도 10년은 거뜬히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무엇이 나에게 필요한 말이고 정보인지 구분조차 제대로 못하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SNS라는 시스템이 생겨 금전적인 부분을 생각했을때도 지금까지의 "근로" 와는 전혀 다른 업종이 생기기도 하고 또 일반적으로 일을 해서 버는 돈과는 전혀 다른 액수를 버는 디지털 블로그나 계정들을 보며 저 또한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돈을벌자! 는 아니었고 훈련하고자 하는 부분이 더 컸긴 했지만요 ㅎㅎ 마케팅에 대..
어떻게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자 무작정 시작한 블로그 나만의 공약 1. 어떤 글이든 일기든 정보글이든 상관없이 반드시 일주일 두개 이상 포스팅 할것 2. 글이 어느정도 모이면 분류할것 3. 최소 일년 이상 해볼것 4. 위를 반드시 지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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