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진영의 간증 후기. 안녕하세요?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 벌써 토요일 저녁이 되었고 일주일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시간이라는건 참 안간다 안간다 느껴져도 지나고나면 정말 순식간인것 같아요. 저도 병실에 누워서 시간만 보내게 될 줄 알았더니 해야 할 일들을 정해놓고 행하다보니 일주일 이라는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의외로 보람 찬 시간들이기도 했구요. 원래는 사실 오늘까지 어제 포스팅 했던 박진영 간증 5일차 1편을 지나 후속편을 만들고 내일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내용이 다른 사람들의 간증과 상황, 해석 등의 이야기로, 제 입장에서 함부로 다루기 어렵기도 하고 또 할만한 내용들도 아닌것 같아 바로 후기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우선 제 이야기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아주 성실하고 진실된 종교활동을 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