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47)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식점] 미국식 핫 치킨버거의 정점, 롸카두들 압구정점 교육을 받으러 압구정으로 매일 가고 있기 때문에 점심을 이쪽에서 해결해야 하죠. 계속 그러고 있던 중에 이제는 글을 올려봐야 겠다 싶어서 포스팅 해보는건 비밀이지만 그만큼 이 동네는 맛집이라고 할만한 곳들이 정말정말 많습니다 그중 저는 햄버거를 정말정말 좋아하는데요 정말 맛잇게 먹은 치킨버거집이 있어서 공유 해봅니다! 입구입니다. 패션거리의 느낌이 벌써 물씬 풍겨버리죠? 내부입니다! 뭐가 참 많아요 ㅋㅋㅋ 아주 이국적이면서도 평소에 보기 힘든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저기 조리대 보이시나요?? 11시 30분 정도에 들어갔었는데요, 오픈 준비중이었던 탓인지 치킨패티를 잔뜩 튀기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기름을 사용할 때만 나는 그 특유의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마음같아서는 햄.. [사회/이슈/MBTI] 2022년 7월 기준!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MBTI 검사 질문지가 바뀌었습니다! MBTI가 한창 화제가 되었었죠. 너도나도 다들 해보며 서로를 측정해보기도 하고 평가해보기도 하며 우리가 몰랐던 주변 사람들의 의외의 모습들을 보며 신기해 하기도 했습니다 ㅋㅋ 몇몇은 과몰입을 해가며 서로 선을 긋는 사람들도 있게 되는 안타까운 모습들도 보여주긴 했지만 말이죠 ㅋㅋ 어떻게 사람을 고작 16가지 유형으로 판단하느냐, 유사과학에 불과하다 라는 견해도 적지 않지만 솔직히 백 여가지의 질문지를 통해 자신의 유형이 어떤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신빙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 - 나무위키 MBTI에서는 두 개의 태도 지표(외향-내향, 판단-인식)와 두 개의 기능 지표(감각-직관, 사고-감정)에 대한 개인의 선호도를 밝혀서 4개의 선호 문자로 구성된 개인의 성격 .. [일기] 오랜만의 글! 안녕하세요 ㅎㅎ 반갑습니다. 요즘 더위에 미칠것 같아서 사실 안녕하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2020년, 54일간의 장마기간이 기억이 나시나요? 해가 뜬 것 만으로도 뉴스가 나왔던 그 때가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6월 둘째 주 정도 부터 거의 중간중간 주말 하루이틀을 제외하고는 쭉 구름이 껴있어서 너무 습한 하루하루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꼬박 한달간 우산을 꼭 가지고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은 이번주 까지도 자비가 없군요... 어서 해가 떴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요즘은 참 바쁜 하루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아무도 궁금하시지 않겠지만 그간 글을 못올린 이유가 또 있었습니다 ㅎㅎ https://onoffmix.com/event/256253 음악 콘텐츠 창작자 양성 교육 (인공지.. 처음으로 게임음악 외주를 받았습니다 게임 개발자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를 찾아서 가서 홍보를 했습니다. 저도 게임 자체에는 관심이 그렇게 깊지는 않지만 제 이상쪽의 게임, 그 음악들을 듣게되면 정말 한 해 동안은 그 게임의 세계관과 나타나고 있는 음악들에 빠져살게 되거든요. 국내에는 일본,유럽, 미국 처럼 콘솔게임이 발달되어있는것도 아니고, 그렇기에 시장도 굉장히 작고 아티스트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들 조차 제대로 주어지지 않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 게임음악에 매력을 느끼게 되기도 한 것 같고, 시장이 점점 더 커지길 바라는 경제적인 모습도 동시에 바라보게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작은 시장에는 늘 그렇듯 정보라는게 한정되어있고, 우리가 작업할 수 있는 일 또한 가만히 있는다고 착 착 가져올 수 있는것도 아니죠.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커피 이론] 핸드드립 커피 내리는 법과 최소한의 이론 혹시 커피 좋아하시나요?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일반 프렌차이즈 카페에서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나름 규모가 있는 카페나 구석진 개인카페 같은 곳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원두 볶는 냄새가 기가 막히게 날 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 고소함을 정말 참기가 어렵네요 ㅎㅎ 올해는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에 딱히 핸드드립까지 해먹고 싶지 않아서 잠시 쉬고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그러지 못하게 되었으니 다시 한번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ㅋㅋ 갈지 않은 홀 빈 원두는 저렇게 두가지를 샀습니다. 예가체프. 많이 들어보셨죠? 산미가 풍부하고 대중적인 맛으로 유명한 원두죠 ㅋㅋㅋ 위 탄자니아 음베야도 산미가 진하다고 해 한번 사봤네요 ㅋㅋ 저는 산미가 있는 커피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뜨겁게 먹어도, 특히 아이스로 마실 때는 시원한 맛이.. [일기] 동기부여를 위한 글 4월 30일 퇴원을하고, 5월 2째주까지는 정말 열심히 공부도 하고 연습도 하고 잠도 줄여가며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 처럼 매일매일 열심히 생활하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시간이 좀 지나니 한번에 풀어져버려 3째 주는 만화와 함께 한 주를 삭제시켜버렸고 마지막주는 잠에서 제대로 헤어나오지도 못한 채로 한 달이 끝나버렸네요. 사람이라는게 당장에 힘을 내야겠다! 싶으면 그때 당장은 참 열심히 하는데 또 그 상황에 적응이 되어서 안이해지기 시작하면 그저 그 상황 그대로에 머물러버리게 되는것이 사람의 약한 부분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히나 작년에는 유학준비로, 현재는 재활치료로 인해 아직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는 외부적으로 주어진 틀이라는게 없기 때문에 스스로 시간을 잘 분배해 관리를 해야만 .. 브이로그 등 영상에 삽입할 만한 음악들을 좀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r1mrblQHWs 홍보 아닌 홍보가 되었네요 ㅋㅋㅋ 혹여나 유튜버분들, 편집자분들 등 지나가시다가 써볼만 하다고 생각이 드시면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ㅎㅎ 로직 기본 가상악기 외장하드로 옮기는 방법 상세한 기능들을 제외하고 자타공인 가성비 최고의DAW 프로그램이라 이야기 한다면 단연코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Logic pro X" 가 있겠는데요. 정말 처음 DAW 프로그램을 다루기에도 안성맞춤이죠. 기본적인 플러그인들 퀄리티도 너무나 훌륭하고. 거기 있는 악기들만 잘 활용해도 음원의 퀄리티는 아니더라도 제법 훌륭한 음악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문제는 기본 악기 치고 퀄리티가 상당해서 그만큼 용량이 높다는거죠. 그냥 깔리는 가상악기 용량이 60GB에 육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그래도 비싼 맥 컴퓨터가 용량이 부족해지면 지우기도 애매해지는게 바로 이 로직 기본 가상악기들 인데요.. 저도 오늘 위 문제에 봉착해서 무작정 옮겨보려다가 실패해 방법을 찾았고, 공유해보려 합니다. 아마 저와 같은 문제를 ..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