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47)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스티] 아는사람은 아는데 꽤 유명한 제로칼로리 아이스티 "크리스탈라이트" [피치망고그린티/레몬아이스티] 크리스탈라이트 브랜드스토리 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습관 크리스탈라이트 물에 희석하여 즐길 수 있는 분말형 저칼로리 레몬에이드 제품으로 당신의 건강 관리 프로젝트에 러닝메이트가 되어줄 올 여름 필수템. 여러가지 레 www.kraftheinzkorea.co.kr 제로칼로리 아이스티 크리스탈 라이트! "Crystal Light" 이게 언젠가부터 꽤나 유명한 아이스티가 되어 있었더라구요 그런건줄도 모르고 올해 초부터 편의점에서 행사할 때 마다 사서 마셨는데 오늘 포스팅 해보려고 검색해보니 혈당이나 가격, 추천하는 맛 등 여러가지 정보가 많이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편의점에서 한 팩을 사기엔 10스틱에 7500원 꼴이라 행사 없이 사마시기엔 그래도 저렴한 편은 절대 아니었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한 팩에.. [커피/믹스커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믹스커피 [다크로스트/미디엄로스트] 딱히 광고는 아닙니다. 늘 그랬듯이.. 언젠가 유통도 하고 광고도 하는 그 날이 올 때 까지.. 편의점에 갔었는데 2023년 9월 기준, GS25에서 스타벅스 믹스커피를 2+1 행사 하길래 두가지 맛이 있는 것을 확인 하고 구매 해봤습니다. 스틱 10개 들은 1 박스에 5000원이었나.. 했었는데 사진에 있는 녀석들 전부는 아니고 [미디엄 로스트, 다크로스트] 라고 하는 두가지 맛이었어용 커피 처돌이기 때문에 이런 눈에 띄는 인스턴트 커피가 있다면 다 한번 씩 마셔도 보고 올려도 보고 하려고 합니다잇 제품 소개 스타벅스 다크로스트 아메리카노 약간의 칼로리가 있어보이는데 블랙커피 만이 가지고 있는 약간의 탄수화물이 들어있는 수준입니다. 스틱 하나에 0.4g이니 그냥 칼로리가 없다고 생각 하셔도 무방하겠죵... [티스토리] 돈주고 산 내 블로그 도메인이 "비공개 연결이 아닙니다" 로 접속이 불가능 하다면? (블로거 입장, SSL 인증서 관련) 인터넷에 연결이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진짜 골때리는 한 주 였습니다. 제 페이지에 들어가서 관리를 하려는데 갑자기 이런 창이 뜨고 접속이 전혀 안되더라구요.. 방문자 입장에서는 왼쪽 하단에 고급 탭에 들어가면 보안설정이 되어있지 않은 링크로 어찌어찌 방문 기능이 있어서 들어갈 수는 있는데 도메인을 관리하는 제 입장에서는 정말 골때리는 상황이었죠,,, 지금와서야 명확한 해결 방법을 찾았지만, 회사도 다니고 다른 일도 보고 있는 상황에 서브로 하는 제 사이트가 이렇게 터져버릴지 몰라서 멘붕도 오고 시간을 다 쏟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ㅋㅋ SSL(Secure Sockets Layer) 문제 SSL 이라는 인증서가 있더라구요. 온라인에서 여러 사람들이 활동하면서, 일반적으로 서칭 서핑만 하.. [제주도/젤라또] 눈 앞에 보이는 수평선도 같이먹는 젤라또집 "휴즐리" 용담공원 근처, 개 쩌는 협곡 하나를 지나고나면 바로 위 해안도로가 있는데 모퉁이에 왠 아이스크림 집이 하나 있습니다. 두둥 젤라또였네요 사실 공항에서 제주도 오기 전, 파스쿠치 카페에서도 젤라또를 한번 사먹었는데 그냥 아이스크림 이더라구요. (젤라또하고 아이스크림하고는 완전히 다른 음식임) 그래서 안먹어보려고 했는데 여기까지 왔는데 또 안먹을 순 없잖아요? 그래서 들어가봅니다. 시선강탈하는 두가지 시그니처 메뉴. 저걸 먹진 않았습니다 ㅋㅋ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음료수와 커피들, 포스터가 잔뜩 보이네요. 지금보니까 커피 원두 정보도 굉장히 많이 있었네.. 너무 힘들어서 눈에 안들어왔었네요 아쉽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훨씬 많았던건 덤. 제주도 진짜 외국사람 천지였습니다. 약속이라도 한 듯 왼.. [제주도/카페] 전망 경치 다 끝내줬던 산지등대 앞 카페, "카페 물결" 여행할 생각으로 왔던 것이 아니라서 일이 다 끝나고 마지막날, 아무생각 없이 올레길 18코스를 걸어다니다가 부서진 캐리어를 들고 영차영차 걷던 중 그냥 방문하게 된 카페가 있어 소개드립니다. 가는길에 있길래 한번 가봤는데 맛도, 경치도 기대 이상이었던 곳이라 한 번 소개 드리는게 어떤가 하고 생각이 들어 보여드리게 됐네요 ㅎㅎ 가는 길에 보이는 등대. 그리고 진짜로 바로 앞에 있는 카페. 앞에서 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 않은 등대가 늦은 밤에는 어민들의 발자취가 되어준다니. 세상에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그 의미의 전부는 아닌 것 같습니다. 놀랍게도 카페 입니다. 눈 앞에 보이는 곳은 전시관이구요. 왼쪽이 카페입니다 ㅋㅋ 도레미파솔라시도 메뉴 카페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메뉴판이 있습니다. 5년전 제주.. [제주도/카페] 찾기 힘든, 몇 안되는 진짜 커피고수들 하는 카페 [유스커피] feat 스페셜티 이전까지 못봤던 스페셜티 원두를 보게 되다. 이전에 올렸던 몸국 집 바로 앞에 있는 카페입니다. 그냥 앞에 있었던 터라, 별 생각 없이 그냥 들어갔었는데 정말 찾기 힘든 진또배기 커피집 이었습니다. 아 물론 단어가 가리키는 직접적인 뜻은 같겠지만, 공간과 여러가지 요소를 다 포함한, 요즘 언어의 "카페"라고 하기 보단, 커피집이 뭔가 더 맞는것 같네요 ㅋㅋ 들어가자마자 수많은 원두들이 보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원두들이 아니었습니다. 공간이 그렇게 넓진 않아요. 커피 향이 그렇게 진동하는 느낌도 아니었습니다. 말 그대로 있는 듯 없는 듯 한.. 가격표 가격은 비싸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오히려 저렴한 편? 핸드드립은... 저도 솔직히 원두는 웬만한 일반인들 이상 알고있고, 먹어도 봤는데 예가체프와 온두라.. [제주도/카페] 아는사람도 다 알고 모르는사람도 다 아는 복합적 명물 카페 "피커스(PickUs)" Pick Us! 입구부터 야자수가 반겨주는 이 곳은 "피커스" 라는 카페 입니다. 사실 제가 이 쪽에 일이 있어서 방문하게 된 곳인데 (소공연) 생각 했 던 것 보다 규모도, 시설도 너무 좋아서 이렇게 리뷰도 남겨 봅니다 음료 퀄리티는 당연하구요! 1층 들어가도 야자수가 반겨줍니다. ㅋㅋㅋ 작은 분수대가 요렇게 있어요 ㅎㅎ 안에는 잉어도 이렇게 있는데 제가 먹이주는줄 알고 계속 따라오더라구요 ㅋㅋㅋ 귀엽 가운데 테라스도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어서 찍지는 못했습니다 ㅎㅎ 바로 앞에 유리창으로 막혀있는 곳으로 가면 1층엔 이렇게 롤러장도 있습니다! 저 태어나서 롤러장 진짜 처음봤거든요 ㅋㅋㅋㅋ 인라인스케이트는 엄격하게 금지 되어 있고 이용요금과 렌트비까지 적혀있었습니다 ㅎㅎ 왼쪽엔 매점과 함께 앉을 수.. [제주도/향토음식/맛집] 몸국, 고사리 해장국/ 간판 없는 로컬 찐맛집 "제주 동백을 담다" 진짜 음식집 와서 먹어보고 감탄한 몇 안되는 음식점 입니다. 와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정말로. 태어나서 와 소리 나온 음식점이 딱 두 군대 있었는데 (발산역 고기집, 이후에 나올 제주도 흑돼지집) 이제 세 군대가 되었습니다.. 제주도에서 파는 "몸국" 이라는 향토음식 인데 처음 먹어봤네요 몸국 이란? 그냥 돼지 고아서 만든 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약간 어죽 느낌의 진하고 걸쭉한 국물이 특징입니다! 같이 일하러 만난 세명이서 방문!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만두까지 서비스로 주신답니다. 두근두근두근두근 정갈한 찻병 냉차도 있고 온차도 있습니다. 저희는 셋 다 온차 마심 ㅋㅋ 밑반찬 퀄리티가 아주 깨끗하고 청량합니다. 밥이랑 같이 부서먹으라고 주시는 계란입니다. 그냥 주시네요 ㅎㅎㅎ 이것도 셋이서 맛.. 이전 1 2 3 4 5 6 7 8 ··· 31 다음